# 옷 관리 꿀팁
-옷장이 벽과 맞닿아 있으면 습기가 스며들어 옷이 눅눅해지므로
옷장과 벽면이 약간 떨어지는게 가장 좋습니다
- 공병이나 여과지에 베이킹소다나 쌀을 넣고 안쪽에 걸어두면 곰팡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녹차티백을 말려 옷장에 두면 탈취효과에 좋습니다
-건조시킨 귤껍질을 헝겊으로 감싸주면 옷장의 꿉꿉한 냄새를 잡아줍니다
-옷장 환기를 자주 하는게 좋습니다
-쓰고 남은 비누를 조각내어 헝겊으로 감싼 뒤 옷장에 두면 비누의 은은한 향으로
꿉꿉함을 없앨 수 있습니다
-목도리나 털모자는 옷장이 아닌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에 두는게 좋습니다
#세탁법
-자켓, 코트
드라이클리닝을 추천합니다
그러나 너무 자주 하면 손상될 수 있어 얼룩진 부분만 중성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제거한 후 그늘진 곳에 건조해 줍니다.
예) 모직, 캐시미어, 알파카 등
-패딩
1. 세탁 전 단추와 지퍼를 모두 잠근다
2.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고 얼룩진 곳을 살살 눌러준다
3. 세탁기 강도를 가장 약하게 설정 후 1분 이내로 단시간 탈수한다
예) 큐브라 소재 등
-니트
처음엔 드라이클리닝해주기
그 후로 울전용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고 5분 이내로 담궈 준 후
부드럽게 누르면서 세탁한다
* 절대 손으로 비비거나 짜면 안됩니다
그늘에서 원래의 형태의 모양을 잡아 건조한다
예) 울, 아크릴, 앙고라 등
-퍼
천연모피 - 드라이클리닝 추천
인조모피 - 물세탁이 가능한 퍼를 세탁망에 넣고
냉수+ 주방세제로 세탁기에 돌려주기
모직 세탁은 큰 얼룩이 없다면 1년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보관법
-자켓, 코트
드라이클리닝을 한 후 비닐을 벗기호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에 두기
그 후 비닐커버 대신 캔버스나 부직포커버를 사용해 통풍이 잘 되게 보관
* 드라이클리닝 후 남은 기름 때 주의하기
-패딩
꾸꾹 눌러 접지 않고 가볍게 접어 큰 쇼핑백 안에 넣어서 보관하기
바닥에 신문지나 한지를 깔면 습기차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니트
니트는 마찰로 인해 보풀이 잘 생기니 뒤집어서 보관하기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키친타올을 넣고 말아 보관하세요
-퍼
가볍게 먼지를 털어주고 헝겁으로 결을 따라 문질러 준 후
두껍고 폭이 넓은 모피전용 옷걸이를 사용해 걸어주기
*털이 눌리지 않게 옷 사이 간격을 넉넉하게 확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