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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 만드는 두뇌트레이닝

다솜지니 2021. 9. 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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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 만드는 두뇌 트레이닝 법

 

생후 12~18개월

 

1. 블록 쌓기

아이들은 첫 돌이 지나면 블록쌓기 놀이를 시작하게 됩니다.

보호자들은 아이들에게 블록세우기 놀이를 하며

균형연습에 도움을 주도록 합니다.

두개, 세개씩 쌓아 올리는 연습을 도와주며 난이도를 높여갑니다.

블록 쌓기 놀이는 손과 뇌에 자극이가 대뇌 회로 조성에

최고의 자극 놀이입니다.

 

2.균형 훈련

걸음마를 시작 한 후 아이가 혼자 걷기를 거부하고 싫어한다면

걸음마에 대한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떨어져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간식으로 유혹해 보호자에게

걸어오기를 유도합니다.

오른쪽은 좌뇌, 왼쪽은 우뇌가 컨드롤해 걷기나 공놀이 등의

균형 감각 놀이는 좌우뇌의 원활한 소통에 도움을 줍니다.

 

3. 유아 언어 사용 금지

신생아때부터 사용해왔던 유아언어는 금지하고 일반적인 바른말을 알려줄 때입니다.

예를 들어 밥을 '맘마, 아빠를 '빠빠'라고 했다면

정확한 언어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아이가 바른 말을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 다시 유아언어를

보호자가 사용한다면 아이에게 혼란을 안겨주어 바른말을 배울 기회를 잃게되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생후 19~ 24개월

 

1.조립 장난감

일반적인 완성형 장난감보다 조립형 장난감을 추천합니다.

블럭이나 조립형 인형은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어 아이의 상상력이 향상됩니다.

필요없는 종이 박스 하나로도 아이의 상상력에 도움되는

장난감이 될 수 있습니다.

 

2. 스스로 옷 입기

19-24개월의 아이들은 스스로 양발을 벗거나 모자를 쓸 수 있습니다.

그 이전의 아이들은 양말을 신는 것까지는 무리입니다.

24개월이 되면 단추를 채울 수 있으니 보호자는 단추 채우기, 옷 입기 연습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단추채우기에 열중 할 때 섬세하게 움직이는 손가락 영향을 받아

 뇌의 발달을 촉진시켜 줍니다.

 

3. 언어 훈련 하기

24개월이 되었을 때 잠자기 전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언어수준 높여주기 훈련을 시킵니다.

보호자의 옛날이야기가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잠에 들기 전 최대한 의성어, 의태어를 많이 넣어

들려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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